연예
배우로 전향?하는 황미나 전 기상캐스터, 파격 시스루
배우로 전향을 시도하는 tv조선 황미나 전 기상캐스터. 예쁘기로 손꼽히는 기상캐스터 중 한명이었단 황미나 기상캐스터. 2020년 tv조선 기상캐스터를 퇴사하고 프리랜서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뚜렷한 활동은 없었는데...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의 대본 및 촬영장을 소개하면서 배우의 길을 내비추었다. 과거 연애의 맛에서 코요테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나와서 큰 관심을 쌓았으나, 결말은 연인으로 맺어지지는 못하였다. 설마하였던 일이 결국은 그렇게 헤프닝으로 결말이 났다. 진짜 김종민과 황미나가 잠깐이나마 열애설이 터졌더라면 더 큰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 황미나의 프리랜서는 다소 빠르다는 말이 있으나, 그녀의 과거 대회 수상으로 인한 미모 덕에 어디에서도 불러주는 인물이 되..
2022. 6.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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