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바자회 가던 날

연예 / / 2022. 6. 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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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바자회 갔던 날. 벌써 2주가 되어가네"라고 남겼다.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이다.

 

서정희는 미국변호사겸 방송인으로 SBS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서동주 바자회 가던 날

서동주는 화이트 크롭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사진을 남겼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또한 다른 행사장 혹은 일상 생활에서는 하늘색 원피스를 뽐내는 듯 일상이 화보인 모습도 선보이기도 하였다.

서동주는 최근,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저희 엄마가 유방암에 걸려 수술했고 현재는 항암 치료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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