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한 입술보다는 빨간 입술색이 어울리는 고아라.

그런 고아라가 선보인 청청패션.

 

여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청청패션은 더워보이지만..

 

패션리더 고아라가 바라는 것은 바로 가울/겨울 패션인가?

패션은 계절보다 앞서간다고 하였으니... 그리고 요즘은 여름도 한철 아니겠는가.

앞서가는 패션 리더 고아라, 금발을 휘날리다

고아라의 금발과 청청패션은 잘 어울리는 궁합이다.

브라운 계열의 눈화장도 필수

고아라는 1990년 2월 11일생으로 그녀만의 발랄함과 성숙함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성숙한 몸매와 얼굴로 한층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2022년 가을 패션은 어떤 것일까? 고아라의 선택도 한 몫할까?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