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소개팅 현장을 그려낸 김종민.
김종민은 아시다시피 코요테 가수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에서도 감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계 데뷔한지도 20년 이상이 될 것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여러 소개팅녀와 소개팅한 전력이 있는 김종민.
최근 연애의 맛에서는 전 기상캐스터 황미나와의 소개팅 현장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한참 연애의 맛이 실제 연인으로 만들어지기도 한 시기에 방송에 투입이 되어..
정말로 김종민이 여자친구로까지 발전하는 것이 아닌가 궁금증을 더해 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연애의 맛 말미에 결국 이루어질 수 없는 소개팅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미우새에서 또다시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부산에 살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무용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는 단아한 인상의 이래교 씨라고 한다. 단아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통통한 볼살도 매력적인 그녀이다.
시종일관 눈웃음으로 김종민의 얼을 빼놓은 그녀
부산에 산다는 이래교씨는 김종민을 또 보러 오겠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정말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주 오게 될지는 김종민의 호감이 얼마나 작용했을지가 관건이다.
1회성으로 그칠지 아니면 2~3회 계속해서 김종민의 소개팅 현장을 그려낼 지는 SBS 미우새만 알 것이다.
김종민의 짝찾기 아니 여자친구 찾기가 좋은 결말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미우새 방송에서는 다소 후덕한 볼살로 나왔던 이래교
하지만 인스타의 사진은 역시 미모의 재원임을 알 수 있다. 방송이 역시나... 얼짱들만 출연을 시키는 구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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