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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정다은은 현재 구필수는 없다 드라마에 오슬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다은은 1994년 6월 3일생으로 27세이다.
168cm의 큰 키에 걸그룹 2EYES 으로 데뷔를 하였다. 하지만 2EYES 걸그룹은 해체를 하게 된다.
6년 전 발리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한 정다은..
망사 가디건에 가려 있지만 흑백의 비키니가 눈에 들어 온다.
정다은은 2001년부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연기 인지도를 높여오고 있다.
구필수는 없다에서 정다은은 오슬기라는 캐릭터로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웹디자이너로 스타트업 사업가인 윤두준을 도와가면서 나중에는 로맨스까지 그려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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