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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7개월여만에 근황 소식을 전했다.

 

비가 금방이라도 올 구름낀 사진과 함께 '코로나 없던 하늘이 그립네요. 우리 건강히 꼭 다시 만나길.' 이라면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 1월 17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박시연은 2006년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어 벌금형이 받기도 하였다.

 

출처 : 박시연 인스타그램

 

 

 

 

 

탤런트 박시연에게는 계속된 악재가 있었다.

2013년 2월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3월 불구속 기소되었다.

거기에 음주운전, 2016년에는 이혼까지...

 

여배우로써 좋은 모습보다는 안 좋은 이미지가 많아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코로나라는 악재와 박시연 본인 스스로의 문제가 더 겹쳐져 어떻게 좋은 모습으로 해결을 할 지... 시간이 약이 될지는 미래를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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