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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이 볼륨감 넘치는 사진을 게시하였다.
분홍빛 크롭티에 청바지로 화보 같은 사진을 남겼다.
서현은 소녀시대 출신으로 배우로 현재 활동 중에 있다.
또한 흑백 사진도 서현만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서현의 분홍빛 크롭티는 지난 6월 28일 생일을 맞아 올린 사진과 동일하다. 생일 파티 혹은 화보 촬영시에 찍은 사진으로 추정이 된다.
출처 : 서현 인스타그램
올해 30세에 접어든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의 막내에서 이제는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을 해 가고 있다.
곧 좋은 작품에서 만나보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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