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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아나운서가 공개한 해외 여행지에서 수영복

진달래는 1988년 5월 3일생이다.

 

키 171cm, 52kg 몸무게로 큰 키를 가지고 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진달래는 2013 미스코리아 경기 선 출신의 SBS Sports 스포츠 아나운서다.

2013 미스코리아 본선에서는 수상하지 못하였다.

KTV와 SPORT TV에서 뉴스리포터와 아나운서로 방송 경력을 쌓고 이후 2013년 대구MBC 기상캐스터로 1년간 근무했으며 2014년에 SBS 스포츠에 입사했다. 2016 시즌부터는 베이스볼 S를 2018년에는 주말에 격주로 김세연과 진행했다.

진달래 아나운서 수영복 자태, 휴가 여행

진달래 아나운서는 흰색의 몸매 밀착된 섹시 수영복을 여러 장 공개하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몸매 라인이 아름답다.

썬글라스로 따가운 햇살을 피하는 모습이지만 흰 그녀의 속살을 태울 수 있을까?

흰&검 스트라이프 무늬의 원피스도 가볍게 소화를 해 내는 진달래 아나운서.

진달래 아나운서는 2022년 6월 21일부터 베이스볼 S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됐고, 동시에 2014년에 입사한 인원들 중 유일하게 SBS 스포츠에 잔류했다.

아름다운 외모 덕에 남자친구 소식과 결혼 소식도 조만간 있지 않을까 김칫국을 들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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