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voguekorea 화보, 일타 스캔들

일타 스캔들로 인기몰이 중인 노윤서

깨끗한 이미지만큼 노윤서가 공개한 voguekorea 화보 또한 고급져 보인다.

 

노윤서는 2000년 1월 25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167cm 키에 괜찮이 청순한 외모에 입술, 눈매 등이 예쁘다.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서양화전공을 한 미술파이다.

노윤서는 라이징 스타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방영주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울리들의 블루스 자체가 흥행에 성공하여서 데뷔작으로 바로 일약 스타덤에 탄 계기도 되는 재수가 좋았다.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 드라마에서 남해이 역으로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수학을 잘 하는 해이역으로 청순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화보에서 보여주는 노윤서의 모습은 좀 더 고급지고 깨끗하다고 해야 할 까?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노윤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