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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어쩌면 창백해 보이기도 하는 하연수의 웨딩 화보이다.

큰 눈망울의 하연수의 피부톤과 흰색의 드레스 들이 잘 어울리게 나왔다.

 

만약 하연수가 지금이라도 어떤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더라도 잘 어울리겠다.

 

 

 

 

 

얼굴쪽은 약간 홍조를 띄는 화장법을 구사하는 것이 하연수를 더 돋보이게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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