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민지영

여배우 민지영은 1979년 5월 26일생이다.

168cm, O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2000년 SBS 공채탤런트 9기로 데뷔하였다.

#사랑과전쟁언니들 ❤️ 우리도 #하얗게불태웠다 🇰🇷 #16강진출 #자랑스럽다

사랑과전쟁 출연진과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민지영. 찐친들이다.

 

민지영은 2004년부터 출연한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불륜녀 캐릭터로 인지도를 얻었다.

 

민지영은 외모에서 풍겨지는 분위기 탓인지 TV에 출연할 때에는 '사랑과 전쟁'의 많은 불륜녀 역들,  '뿌리깊은 나무'의 주모로, 주로 '술'과 이미지가 매칭되는 역할을 주로 맡는 편이다.

또한 사랑의전쟁 탓에 국민 불륜녀라는 별명까지 있다.

 

대학을 휴학한 이후 대학로에서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한 탓인지 TV출연 배우치고는 연극 경력도 꽤 있는 편이다.

 

민지영은 2018년 1월 28일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남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