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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보내면서 금채림 기상캐스터가 아쉬움 + 새로운 다짐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금채림 기상캐스터는 1998년 10월 23일생이다.

GOOD BYE 2022 금채림 기상캐스터 검은치마

누구와 함께 2022년 마지막밤을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검은스타킹에 검정 + 화이트의 원피스를 입은 금채림 기상캐스터.

검은 구두도 무난한 포인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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