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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중인 레드벨벳의 예리

 

너무 백~ 자랑 하는 거 아니니?

 

 

예리는 서브래퍼 포지션을 맡았으며, 정규 1집 The Red의 수록곡에서 아이린과 함께 랩 파트도 담당했다.

예리는 연습생 때부터 안무를 창작했다고 밝힌 적도 있다. 파워업 본인 파트는 직접 창작했다고 한다.

 

백 자랑은 그만~~ㅎㅎㅎ 너무나 예쁜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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