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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포배양 등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식품 인정기준 마련하고 국내 신소재식품 산업 글로벌 시장 진 위해 5월 26일 싱가포르 식품청*(SFA)과 함께 한·싱가포르 양자협력 실무자 회의 개최했습니다.

 

   * SFA, Singapore Food Agency

 

 이번 한·싱가포르 양자협력 회의는 지난 5월 식약처 주도 구성 세계 최 식품 규제기관장급 협의체 아프라스(APFRAS) 회의를 계기로 양국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 APFRAS, 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 (‘23.5.10~11)

 

한국·싱가포르, 신소재식품 분야 양자 협력 다짐

 

 식약처는 20 세계 최초 세포배양 식품 승인하고 안전성 평가 지침 마련 운영하고 있는 싱가포르와 이번 실무자 회의에서 양국 신소재식품 분야 연락관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싱가포르의 신소재식품 안전성 평가 제도 등을 소하고 신소재식 대한 양국의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위해 국제회의 등에서 적극 협력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소재식품 분야 국제 규제 선도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 체계 강화하고 국내 우수한 신소재식품 산업 세계 시장 진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출처 -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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