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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떄리는 그녀들 시즌3 챌린지리그에서 FC원더우먼과 FC아나콘다의 첫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등장하게 된다.


FC원더우먼은 김가영 기상캐스터, 키썸, 홍자를 영입하였고 송소희, 황소윤, 주명, 치타는 하차하게 되었다.

FC아나콘다와의 첫 대결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투지를 보여 주었다.

여리여리한 기상캐스터의 모습과는 달리 스피도도 뛰어났으며 골 차단 등 열심히 경기를 이끌어 갔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후반 마지막에 1골을 넣는 활약으로 FC아나콘다를 4대 1로 승리하였다.

 

앞으로 기대가 되는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모습이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프로필을 살펴봅자.

FC원더우먼 김가영 기상캐스터 합류로 FC아나콘다 꺽었다

출생 1989년 5월 14일 서울

신체 161cm, 45kg, A형

MBTI ENFP

별명 뽐가영, 끼상캐스터

학력
동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현대무용 전공) / 학사)

경력
OBS경인TV 기상캐스터(2015)
포항MBC 아나운서(2016 - 2017)
KBS 미디어 24시 뉴스 앵커(2017 - 2018)
MBC 기상캐스터(2018 ~)

소속 JTBC스튜디오 (2021년 1월~ )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_thegayoung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2021년 1월 JTBC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아마도 MBC 기상캐스터는 계약직 혹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다른 방송사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SBS 골떄녀에도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끼를 소속사에서 눈치채고 인기몰이 중인 골떄녀에 출연시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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