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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에서 모태범과 소개팅을 하였던 임사랑

임사랑은 모태범과의 네번째 소개팅 자리인 차박 데이트에서 말미에 모태범에게 고백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겠느냐? 고 말이다.

임사랑의 적극적인 공세인 모태범은 그대로 수긍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모태범이 더 좋아는 하지만 아직 용기가 없었던 것 같다.

 

임사랑과 모태범은 공식 연인 사이가 되었다.

채널A 신랑수업에서 연인선언한 임사랑과 모태범

 

임사랑은 1992년 4월 20일생이다. 올해 나이 32세이다.
172cm의 큰 키에 A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세종대 무용과 발레 전공이다.
그 덕인 2017년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임사랑은 전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나이였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다.

 

눈웃음과 장난끼 있는 태도 등이 임사랑의 매력인 듯 하다.

 

모태범을 위해서 직접 라면장을 담가와서 라면을 끓여주었던 임사랑.

방송인 이어준 연인으로 거듭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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