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박보영의 근황

연예 / / 2022. 6. 23. 11:52
반응형

박보영은 2021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출연한 뒤,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박보영은 올해 33세로 1990년 2월 12일생으로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158cm의 작은키에 O형의 혈액형 소유자이다.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라서 시간관념도 철저한 편이라고 한다.

지극히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낸 박보영이다. 고향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배우를 준비하는 예쁘장한 여고생이었다고 한다. 

2022년 박보영의 근황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하였고,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의 아역을 맡아 당찬 연기로 대중들에게 처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이 관객수 800만으로 흥행하여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8개나 수상히먄 인싸로 떠올랐다.
그러나 2009년 이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4년여의 강제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박보영은 2012년 영화 늑대소년으로 재기를 하게 된다.

2015년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소심한 주방보조부터 음탕한 귀신까지 1인 2역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드라마 흥행을 이끌어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인정 받는다.

2017년에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타이틀롤 '도봉순'역을 맡아 드라마를 시청률 상승의 출발점이 되었다.

박보영의 미모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국민여동생의 귀여움애서 이제는 여인의 향기가 묻어나는 여자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