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현아의 레드모자

연예 / / 2021. 10. 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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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패왕색이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의 섹시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했었으며, 현재는 2~2.5세대 아이돌 시장에 대표적인 정상급 여성 솔로 댄스 가수로 평가받는다.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하여 동년 탈퇴 후 2009년 데뷔한 걸그룹 4minute으로 2016년까지 활동하였다.

 

사실 현아의 섹시 이미지는 의외로 원더걸스 시절부터 존재했는데 아이러니 활동 의상이 멤버들 중 가장 노출도가 높았다. 선미도 미니스커트를 입거나 칠부바지를 입거나 했었는데 현아만 유독 핫팬츠에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었다. 이 때가 만 14살. 그것도 활동 기간 상 2월이었으니 중학교 2학년 때에 입었던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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