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상캐스터 김가영 단아한 원피스를 공개하였다. 오피스룩인가.

 

2022년 2월 17일 이후로 한동안 라디오 스케줄 및 주말 날씨 예보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추후 알려진 바로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증상이 심하지 않아 자가격리를 거쳐 빠르게 회복하고 2월 28일부터 다시 라디오에 복귀했다. 

 

하지만 7월 25일에 재확진되어 잠시 방송을 쉬었다가 7월 31일 날씨 예보부터 다시 방송을 재개했다.

 

기상캐스터 김가영 단아한 원피스, 오피스룩?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밝히기로는 아침 뉴스의 기상캐스터이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도 일찍 자야 해서 연애가 힘들다고 한다.

 

이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도 생활 패턴의 차이로 차였다고. 그리고 이별 통보를 받고 일주일 후에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부른 솔로곡이 하필 이별 노래인 임정희의 눈물이 안났어였다고 한다.

 

골때녀에서 맹활약 중인 김가영을 기대해 본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