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남과 결혼한 한채영, 바비인형이었던 한채영은 여전한 미모~

한채영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글래머이다.

 

어렸을 때부터 가슴이 큰 게 컴플렉스였는데,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피겨 스케이팅을 성장기에 들어서 접어야 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피겨 스케이팅은 가슴이 작아야 유리한 종목이다. 한때 더블 악셀까지 가능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더블 악셀을 뛰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2007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인 최동준과 결혼했다.

 

 

 

최동준은 한채영과 재혼한 것이며, 전 처 사이에서 이미 딸을 하나 두고 있었다.

 

한채영의 결혼 이후 야구 관람 시에도 이 딸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듯 애뜻한 딸 사랑은 어느 부모와 다름이 없다.

 

2013년 8월 30일에 아들을 낳은 여엿한 유부녀이기도 하다.

 

그러나 탤런트 한채영의 외모는 결혼하기 전과 다름없는 20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연예인이란 참 다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