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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mbc 스포츠뉴스 아나운서는 KBO출장을 마치고 부산나들이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동료들과 함께 해운대를 방문하고, 가야밀면도 맛보는 센스.

힘든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즐기는 부산나들이야 말로 꿀맛같은 휴식시간일 것이다.

이영은 아나운서의 부산나들이 #해운대 #가야밀면

이영은 아나운서는 1993년 12월 17일생이다. 올해 나이 30살이다.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2018년 5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하였다.

 

외국생활도 영어는 곧잘 하는 인재라고 한다.

부산에서 요트도 타 보고 정말 부산 끝판왕 휴식을 취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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